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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해임시정부 앞서 이곳을 기억해야

Master 0 648 2019.08.12 11:57
glintv us
Published on Aug 11, 2019
미 중가주의 소도시 리들리와 다뉴바에는 상해임시정부 활동을 위해 농장에서 어렵게 번 급료를 죄소한의 생활비만 남기고 나머지를 남몰래 바친 선조들의 묘역이 있다. 이들이야 말로 참다운 독립운동가들 이지만  그  행적을  본국정부는 얼마나 알고 있을가,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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