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논평

식인상어를 미꾸라지로 착각한 청와대

Master 0 837 2018.12.20 16:20
glintv us
Published on Dec 19, 2018
청와대 특별감찰반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가 정권을 흔들수 있는 파괴력까지 내포한 사실을  간과해 개천물 흐리는 미꾸라지 쯤으로 비유했다가 사색이 되고있다
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