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논평

조국에목숨건 정권의 처절한 몸부림

Master 0 879 2019.09.06 16:30
glintv us
Published on Sep 6, 2019
조국 법무장관 지명자의 운명이 정권의 운명과 연계되며 현 좌파정권을  비롯해 정권과 운명을 같이하는  세력들의 목숨을 부지하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됬다.
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