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논평

0:06 / 11:21 진보좌파 뻔뻔함 보여준 정의연 윤미향의 뻐꾸기 근성

Master 0 786 2020.05.16 14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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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안부의 아픔을 빙자해 개인과 가족의 실속을 채운것으로 드러나고 있는  정의연 윤미향의 행태는 정의 공정 민주 인권등 온갖 미사여구를나열하며 정의로움을 내세웠던 진보 좌파의 추악한 민낯을 보연준 행태가 아닐수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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